임의 비급여 01.

임의 비급여란 무엇인가?

– 비급여 가능한 진료가 아닌 진료를 하면서 진료비를 이의로 환자에게 부담시키는 행위

– 이러한 임의 비급여는 부당청구와 허위청구에 해당하므로 주의해야 함

현재 치과계의 대표적인 임의비급여 내용

  • 초진 시 일률적인 파노라마 촬영 후 비용 비급여 청구
  • 레이저 사용 후 비용 (큐렛, 발치, 절개 등)
  • 발치 후 흡수성 봉합사 비용 비급여 청구
  • 발치 후 골이식과 관련된 추가비용 비급여 청구
  • 근관치료 시 난이도에 따른 추가비용 비급여 청구
  • 근관치료에 현미경 등 특별한기구 사용 비용 비급여청구
  • 탈락된 보철물 재부착 비용 비급여 청구 등

치과재료의 비급여

– 발치 후 지혈제로 사용되는 스폰고스탄(단종됨), 큐탄플라스트스폰지 등

– 근관치료에 사용되는 MTA (반드시 거래명세서나 세금계산서 등을 보관해야함.)

발치의 비급여

– 발치의 비급여는 교정을 목적으로 소구치를 발치하는 경우만 가능

– 사랑니는 교정을 목적으로 했더라도, 무조건 급여

진료내용별 중요한 의무기록

1) 내원시간

– 만약 내원시간과진료시간의 차이가 많다면, 대기시간등을 기록하여 진료시간을 좀 더 명확히 기록하는 습관

2) 진단 및 진찰, 상담한 내용

– 무엇을 진단했는지, 무엇을 상담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올바른 의무기록

3) 방사선 판독소견

– 반드시 한 줄 이상 차트에 기록해야 함.

– CBCT의 경우 별도의 판독소견서 구비가 원칙이지만 치근단촬영이나 파노라마는 차트에 한 줄 이상 기록해야 판독소견으로 인정.

– 근관측정검사 등 진료 중간에 촬영한 내용은 진료기록을 제대로 하는 것으로 충분.

– 그러나 초진에 별다른 진료행위 없이 촬영한 방사선 사진은 판독소견이 매우 중요함.

4) 마취 방법 + 마취 약체 앰플 수

– 정확한 마취명 기록, 침윤마취와 전달마취 구분

– 최소한 사용한 수량, (사용한 마취제의 성분명이나 상품명 등도 구체적으로 기록하면 좋음)

5)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시 와동급수

– 광중합형 복합레진 청구 시 반드시 와동 급수와 충전 면수를 기록해야 함

6) 충전 시 와동면

– <레진 3면> 이렇게 쓰는 게아니라, MO, OL, MOD 등으로 와동면을 영문으로 자세히 기록하는 것이 좋음

7) GI 충전 시 사용한 재료명

8) 교합조정 시 교합지 사용여부

– 교합조정의 청구에서는 교합지를 사용한 경우만 해당되므로, 교합조정은 치식과 함께 교합지를 사용하였음을 기록하는 습관 필요

9) 지각과민처치 시 사용한재료 및 방법

– 단순히 지각과민처치라고 기록하지 말고 <불소이온도포, 글루마 도포, SE-Bond 도포> 등으로 행위과 재료를 기록하는 것이 좋음

10) 보철물의 제거와 재부착시 지대치와 인공치

– 인공치의 산정은 경우에 따라 다르므로, 지대치와 인공치를 구분해서 적는 습관을 들여야 함

11) 근관치료시 근관 수와 근관 이름

– 근관치료는 산정단위가 근관당이기 때문에 근관 개수만큼 청구를 함

– 명확하게 관관 수와 근관 이름을 기록해야 하며, 각각의 근관에 따른 길이나 확대 등을 기록하는 것도 당연

– 전자근관장측정기(Root ZX)의 사용유무도 반드시 기록

– Ni-Ti file 뿐만 아니라 사용한 기구도 적기

– C형 근관에 대해서도 청구할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근관수나 근관형태에 대해서도 기록 필요

12) 가압근관충전의 방법

– 측방가압충전, 수직열가압충전 등으로 명확히 기록해야 함

– 특징적인장비가 있다면 같이 적기 (Opturall, alpha duo 등)

13) 발치 시 발치 방법

– 발치 시 <난발치, 단순매복, 복잡매복> 등 청구 항목을 기록하는 경우도 많음

– 치아 발치를 구체적인 방법으로 <절개 및 봉합, 치아분리, 골삭제 등> 등으로 기록하고 해당되는 청구항먹으로 청구하는 것이 맞음

14) 구강내 소염 수술 시 사용한 기구나 도구

– 구강내 소엽수술 시 사용한 메스번호를 기록하기.

– 러버댐이나 튜브, 누거즈 등 배농을 위해 꽂아 놓는 재료들도 기술 필요.

– 봉합을 하였다면 봉합사와 함께 적기

15) 치주치료 시 치주상태

– 단순히 <스케일링, 치석제거, 치근활택술, SC, RP> 등 간단히 부위와 행위만 적는 경우도 많지만,

치주가 좋지 않은 부위에 <부종, 발적, 출혈> 등을 기록해두고, 이전 상태와 비교한 내용 등을 기록하는 것도 치주치료의 정당성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됨.

16) 치주수술 시 사용한 재료대의 구체적인 상품명

– 치주수술 시에 비교적 많은 청구 가능한 재료들이 사용되는데, 반드시 사용한 골이나 멤브레인, 봉합사 등을 사용한 양과 함께 상품명들을 기록하는 것도 좋음